안녕하세요 코코압니다. 오늘의 정산은 라메르입니다. ㅎ.. 라메르.. 늘 '사실 저는'으로 시작하는 저의 포스팅은 오늘도 '사실 저는'으로 시작하는데...!! 사실 저는ㅋㅋㅋㅋㅋㅋㅋ 외모 관리에 관심이 많으면서도 없으면서도, 또 없으면서도 많으면서도..! 화장품을 좋아하면서도 또 방치하면서도 아무튼그럽니다. 피부가 지랄이라 저렴하고 효과 좋은 애들은 못쓰지만서도 또 이런 프리미엄까지는 관심이 없었단 말이죠.. 그런, 데! 놀러가기전 면세점에 뭐 살거 없나 뒤적이던 저.., 라메르를 발견하는데! 또잉 면세는 할인폭이 크지 뭡니까? 안 살만한 가격(백화점가)에서 살만한 가격이 되어버린것이예요. 그래서, 아 결혼도 할건데 신부화장품 한번 써볼까 하고 쿠폰 먹이고 어쩌고 저쩌고 제일 큰 혜택을 고르고 어쩌고 하..

안녕 코코압니다. 면세점 갓성비 아이템으로 유명한 포레오.. 루나3 플러스 루나4는 출시된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물건도 없었지만... 온열기능때문에 + 사고 싶었지만 4의 +는 LED 눈뽕도 발사된다길래 나도 거절! 4 출시 덕분에 할인폭이 조금 더 조와진 루나3을 현대인터넷면세점에서 겟했습니다. 약간 실망한 후기는 다른 포스팅에. UFO2 이건.. 루나에 비하면 아예 구매 고려 대상도 아니었던데다가 빈약한 후기량때문에 고민했으나 워낙 면세점에서 사야 살만해지는 아이템이지.. 하면서 겟 신라인터넷에서 할인 이것저것 적용해서 대충 15만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이게 의외로 진짜 대만족중인데.. 1과는 다르게 일반 팩에도, 위에 문지르는 식으로 사용이 가능하니 구매했습니다만 한장 들어있던 샘플 전용팩 제품이..

아따 이름 길다. 이거 요새 핫하지 싶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다른건 모르겠고 헤어제품 하나 만큼은 핫하게 잘 뽑는 다이슨 신상 아닙니까요. 심지어 한달간 체험후 마음에 안들면 반품도 된다 합니다! 그럼 안 할 이유가 없지! 호기롭게 외치며 겟!! 후기도 굉장히 호의적인 후기만 눈에 띄기에 제가 기대를 많이 했는데요. 우선 구성품은 단촐합니다 본체와 패드 헌데 어댑터 사이즈가 무슨일일까요..? 안됔ㅋㅋㅋ 일단 엄마 화장대에서는 쓸수없다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후욱.. 그래요 좋아요.. 알았어요.. 그렇다면 이러면 화장대 불이 꺼져버린다구..ㅎ 암튼 어떻게든 써봅니다. 어둡지만 어떻게든...!!!!!! 사용방법 기타등등은 이미 포스팅이 많으니 저는 후기만 바로 적어보려하는데요. 세상은 호평 일색이지..

말은 교환기지만.. ㅋ 가벼운 센서 인식 불량이라 살짝 손보고 돌려보내주셨움니다 안녕 코코입니다. 이쯤되면 불량 당첨의 심볼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 얼마전에 저는 폴라로이드 나우와 폴라로이드 고를 구매했습니다. Polaroid Nowplus, Go; 폴라로이드 나우플러스 2세대, 폴라로이드 고 두개다삼 하려구 두개 다 산건 아님요! 나우플러스 생각보다 덩치 큽니다 앱연결하면 이거저거 옵션 조절이 되지만, 카알못은 뭔소린지 알못!! 웨촬때 쓰려고 겟챠했어요 필름도 쨔쟌쓰 골드 프 fancycocoa.com 폴라 필름 가격이 원체... 원체 ㅎㅎㅎㅎㅎ 인스탁스보다도 심하고 막 그렇다보니 테스트 없이 바로 푸꼭으로 함께 떠났는데요 ㅎ.. 카메라가 많이 새침하네요 나우와는 달리 사진이 지 내킬때만 찍힙니다 ㅎ....

안녕 코코아예요 기간은 8/18-20, 3일간인거같아요 사람은 평일인데 왜케 많은거됴..? 저는 열두시 반쯤 도착했는데... 피팅 줄 너무 길어서 진짜 엄두도 못내고 자켓만 입어보다가 아 괜히 왔나 그냥 갈까 너머 기 빨린다 힘들다 ㅜㅜㅜㅜ 하면서 망설이는동안 사람들이 쫌 빠졌어요 요고는 계산하면서 찍은 사진.. 사람 많이 빠졌어요 이때는 ㅋㅋㅋ 의외로 0사쥬 꽤 빨리 없어졌어요 재킷 0 원피스 0 샤스커트 1 원피스 1 샀는데 통수선은 수선비 (10만원이래요) 지불하면 해준다하시더라구여 수선비는 단만 줄여도 십맨원! 동일이래요 다만 세일행사장에선 안되고 따로 매장에 맡겨야 한댔어요 샘플세일제품이라 말씀드리구용 그래서 울면서 내려놓으려다 샀어요 제가 집은 원피스가 샘풀이라 딱 한벌이라하드라구여 넥 장식에..

Casetify; 케이스티파이 세일러문 시리쥬 라떼는 말입니다.. 예에? 세일러문이 진짜 유행이었거든요. 진짜 좋아했는데.. 초딩이던 시절, 저는 아직도 첫 방영날을 잊지 못합니다. 진짜 충격적이었어요 세상에 이런 만화가!? 암튼, 어릴때 fancycocoa.com 안녕 코코압니다. 케이스티파이 일전에 리뷰 한적이 있었죠 꽤 괜춘한 퀄릿의 제품이지만 착하지 못한 가격..... 그걸 상쇄해주는 포인트 중 하나는 아주 훌륭한 보증 정책이었는데요 훌륭 그래요 훌륭하죠.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정책만 아니라면요. 세일러문 에어팟 케이스 일단 세일러문 에어팟의 도색 까짐에 대한 대처는 감사했습니다. 산지 한달도 안되서 코가 나가버려서 진짜 속상했는데, 새걸로 보내주셨어요. 도색 자체가 허술하게 얹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