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맥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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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시리쥬 야매 비교; airpods MAX vs airpods pro 2ed vs airpods 2ed
코코는 본의 아니게 에어팟이 줄줄이 생겼습니다. 물론 가장 오래 사용한 에어팟 2세대는 이번 설에 사랑하는 이모한테 삥뜯겼지만, 어쩌다보니 종류별로 다 사용해본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암튼 코는 귀가 예민한편인데요, 좋은쪽으로 예민한것보다는 작은 소리를 잘 듣고 어노잉한걸 좀 못참는다고 해야하나?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그다지 전문적이진 않은 주제에 음향기기에는 적당히 투자하는 타입입니다. 아 근데, 거의 아시겠지마는 이 시장이 ㅋㅋㅋ 진짜.. 진짜 끝도없이 올라가는 시장이라 투자한다고 하기에는 진짜 사소하고 하찮고 애매한 금액이고요. 다만 이만원 삼만원짜리는 안쓴다는거죠. 유선도 대체로 애매한 친구들을 사용해왔어요. 갉작갉작 성가시게 하는 음질을 참을수 없어서 한참 무선은 사용하지 않았는..
2023.02.13 -
Airpods Max Pink; 에어팟 맥스 써본 후기, 광대 넙데데쓰의 인생은 여기서 또 발목을 잡힙니다.
안녕하세요. 코콥니다. 우리 너무 오랜만이지요 헿... 저는 오늘도... 오늘도 ^^... 무언가를 질렀습니다. 데헷 짜잔 짜! 잔! 점심시간에 사들고온 저의 옙흐고 소오듕한 귀마개 되시겠습니다. 마이 프레-셔쓰 코는 한번씩 미치면 쇼핑을 합니다. 이 아이는 우연히 한번 뒤집어 썼다가 피어싱을 한개도 건드리지 않는다는 점(...)에 꽂혀서 대뜸 지른 저의 무겁고 화려한 귀마개 입니다. 대뜸까진 아니고요 집에와서 고민을 해보긴 했는데 말이에요. 마침 이마트에서 할인을 좀 하기도 했고 해서 질렀어요. 박샷은 대충 이렇습니다. 실버랑 스그 많이들 사용하시던데, 확실히 무난한게 코디하긴 좋지요. 그린은 생각보다 녹차색이어서 패스, 블루도 탁한 파랑이라 패애쓰! 제 취향은 역시 핑크쪽이예요. 코럴도 그럭저럭 잘 ..
2023.01.26